가치봄 제작지원 - 가치봄영화제

상영작소개

가치봄영화제는 장애를 주제로 하거나 장애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영상물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치봄 제작지원’은 이를 통해 완성된 작품을 상영하는 섹션으로, 장애인 영화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창작자의 등장을 응원하고자 하는 가치봄영화제의 지속적인 실천이 담겨 있습니다.
2026년에는 변성빈 감독의 <산의 손뼉>과 김성윤 감독의 <꽃다발>이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장애인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두 작품은 가치봄영화제의 제작지원을 통해 내년까지 완성될 예정이며, 27회 가치봄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가치봄영화제에서는 2025년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두 편의 단편 영화를 상영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 지망생 두 친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꿈을 향해 가는 이야기인 전현지 감독의 <새로고침>과, 중증장애인과 활동지원사의 사랑을 진솔하게 담은 다큐멘터리인 오재형 감독의 <우리의 연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영화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가는 가치봄 제작지원을 통해 완성된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