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과 켈러 - 가치봄영화제

상영작소개

헬렌과 켈러

감독 이재윤 | 2026 | 23분 | 극영화

시각장애를 가진 언니 수안과 청각장애를 가진 동생 수이는 서로의 감각이자 희망이다. 어느 날, 자매는 집에서 어머니의 자살 흔적과 유서를 마주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절망을 받아들인다. 감각의 결핍 속에서도 일상을 유지하려 애쓰던 자매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대화를 농담처럼 나누며 천국에 갈 계획을 세운다.

  • 이재윤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비엔나 응용미술대학교 트랜스미디어아트과 졸업.
    2025 단편 <초속 8밀리미터>
    2025 단편 <고인>
    2025 단편 <블러드문>
    2024 단편 <자유 사랑 평화>
    2024 단편 <기도하는 사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