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스탠바이!
감독 주현민 | 2025 | 9분 | 다큐멘터리
부모는 아직 미숙한 자식이라 걱정하고, 자식은 이제 독립하고 싶은 어른이라 말한다. 서로의 입장에서 생긴 오해와 거리감 속에서, 두 사람은 카페에서 마주 앉아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달콤쌉싸름한 커피처럼 쌓여 있던 감정들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그들은 비로소 ‘놓아주는 사랑’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서툴지만 따뜻한 독립의 순간을 담은 부모와 자식의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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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민
문학, 미술,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이다.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예술단 소속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편영화 〈나는;〉, 〈독립, 스탠바이!〉 등을 통해 관계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