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감독이 되기로 했다.
감독 손종빈 | 2025 | 16분 | 극영화
현실의 무게 속에서도 영화감독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년 해진. 복지관에서 일하며 시나리오를 쓰고, 카메라를 향한 열정을 이어간다. 주변의 시선과 냉소 속에서도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 결국 해진은 끝내 영화를 선택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 작은 용기와 진심이 만들어낸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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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빈
조선이공대학교 시각애니메이션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이며, 웹툰과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 인권, 공존, 다양성 등의 주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전시와 공모전에 참여해 왔다.
단편영화 〈나는 영화감독이 되기로 했다〉에서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