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등산
감독 김수현 | 2025 | 19분 | 극영화
은지와 미정은 자매 사이다. 어느 날, 자취를 감췄던 언니의 예비 신랑이 스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자매는 그를 찾기 위해 산을 오른다. 언어는 세계를 만든다.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온 자매가 그 너머의 마음에 닿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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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995년, 울산 출생. 숭실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단편영화 <문경이네 집> <여름손님> 등을 연출하였고, <자매의 등산>은 다섯 번째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