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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올해 장애인영화제 개막작 <유쾌한 코널리 선생님>은 소통과 연대, 그리고 낙천성과 넘치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 뉴햄프셔 주 콩코드 고등학교에서 14년간 재직하며 수천 명의 아이들과 일일이 소통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켜왔던 교장 진 코널리에게 닥친 루게릭병이라는 뜻밖의 불행은, 이 영화에서 결코 시련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는 병마로 인해 자신에게 닥쳐온 신체적 장애들에 좌절하기 보다는, 이 특별한 경험을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소통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한다.
코널리 선생님의 에너지와 낙천성, 넘치는 사랑과 순수한 마음은 신체의 장애를 넘어서서 놀라운 변화와 소통을 만들어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아우르는 연대의 장으로 손색없는 즐겁고 가슴 찡한, 유쾌한 코널리 선생님의 이야기로 영화제의 문을 연다.
댄 하비브(Dan Habib) | 미국 | 2016 | 32분 | 다큐멘터리 | G
장애인 영화제 PDFF 제16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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