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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초청

빛나는(Radiance)
감독 | 가와세 나오미(Naomi Kawase)   제작국가 | 일본   제작년도 | 2017   상영시간 | 102분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빛나는(Radiance)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가와세 나오미의 <빛나는>은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다.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와 배리어프리 음성해설 작가의 로맨스를 그린 이 영화는 배리어프리 작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을 통해 보이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묘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토론과 숙고는 인간이 지닌 감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인간의 감각은 서로 동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 시청각 매체인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맞닿아있기도 한 이 영화의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가와세 나오미 영화 특유의 사색적이고 고요한 이미지는 이야기 너머에 존재하는 감각의 총아로서의 영화를 음미하게 해 준다. (최은영)
감독
가와세 나오미(Naomi Kawase)
감독 가와세 나오미(Naomi Kawase) 사진
1969년 일본 나라현에서 태어난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1997년 첫 장편 극영화 <수자쿠>로 칸느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최연소 수상자로 선정돼 세계 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후 <사라소주>(2003), <출산>(2006), 2007년 칸느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너를 보내는 숲> 등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상실과 부재라는 자기 고백적 화두와 자연과 인간의 본질적 교감을 그린 작품들을 연출했다.

1994년 《달팽이: 나의 할머니》
1997년 《수자쿠》
2000년 《호타루》
2003년 《사라소주》
2006년 《출산》
2007년 《너를 보내는 숲》
2010년 《겐핀》
2011년 《하네즈》
2014년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2015년 《앙: 단팥 인생 이야기》
2018년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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