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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청

나의 특별한 형제
감독 | 육상효   제작년도 | 2018   상영시간 | 114분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나의 특별한 형제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지체장애인인 세하는 신부님이 운영하는 시설 ‘책임의 집’에서 수영실력이 뛰어난 지적장애인 동구와 서로 챙기고 보듬으며 형제처럼 살아간다. 신부님이 세상을 떠나고 난 후 ‘책임의 집’이 문을 닫게 되자 각자 헤어져 다른 시설에 갈 위기에 처한 세하와 동구는 자립을 하기로 결심하지만, 오래 전 동구를 버렸던 어머니가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끈끈한 삶에 위기가 닥친다. 십여 년을 한 몸처럼 살아온 지체 장애인 최승규 씨와 지적 장애인 박종렬 씨의 실화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장애인을 약하기에 서로 돕고, 그래서 더욱 강해질 수 있는 존재로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을 돕게 되는 비장애인 알바생 미현은 자신의 고단한 삶에 자극이 되는 세하와 동구의 존재로 인해 조금씩 변화한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특별한 인간승리의 이야기를 다루기보다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도 각자 조금씩 성장하며 서로를 아끼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 약한 자를 보는 시선의 전환을 이루게 만드는 작품이다.
감독
육상효
육상효 감독 이미지
1963년 출생. USC 대학원 시나리오과 석사. 2002년 <아이언 팜>으로 장편 데뷔했다.

1994년 단편 <슬픈 열대>
1998년 단편 <터틀넥 스웨터>
2002년 <아이언팜>
2004년 <달마야, 서울 가자>
2010년 <방가? 방가!>
2012년 <강철 대오: 구국의 철가방>
장애인 영화제 PDFF 제19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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