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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청

갈퀴
감독 | 조용익   제작국가 | 한국   제작년도 | 2017   상영시간 | 19분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갈퀴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중증지체장애인인 형 대익과 함께 사는 기철은 노모의 죽음 이후 혼자서 형을 돌봐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나 정육점에서 일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형을 돌보는 것은 그에게 너무 큰 짐이다. 결국 기철은 대익을 속초에 있는 복지센터에 입원시키기로 결정한다. <갈퀴>는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누구도 질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며 사랑과 현실적 어려움 사이에서 버티는 장애인의 가족들의 애환은 단순한 줄거리를 가진 이 영화에서 절절하게 드러난다. 절제된 화면 속에서 주인공 기철이 겪는 마음의 갈등과 죄책감, 회한이 그려지는 이 작품은 단순하되 감정을 증폭시키는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감독
조용익
조용익 감독 이미지
건국대학교 영상과(애니메이션 연출) 전공, 한국영화 아카데미 29기 수료 이후에 상업영화 콘티 작가로 활동하며 단편영화 작업 중.

2012년 단편애니메이션 [그놈의 피 ]
2014년 단편 [ 11월 ]
장애인 영화제 PDFF 제18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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