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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F 경선

아리
감독 | 구상범    제작국가 | 한국   제작년도 | 2017   상영시간 | 13분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아리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한 엄마와 아이가 여행을 떠난다. 천진난만한 아이와 달리 엄마의 얼굴은 복잡하다. 고아원에서 입양 부모를 기다리는 어린 소녀는 고아원에 찾아와 자신의 굽은 다리를 보고 당황하는 입양부모를 보고 울음을 터뜨린다. <아리>는 과거와 현재,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아우르며 서로 다른 시공간을 매끄럽게 이어가는 작품이다. 장애인인 엄마의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신산스런 삶의 흔적은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여주는 클로즈업들로 인해 풍성해진다.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시간에 관해 감독은 별다른 설명 없이도 오로지 이미지의 힘으로 오롯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엄마 역 주인공 이승연의 섬세한 연기가 감독의 유려한 연출로 인해 더욱 돋보인다.
감독
구상범
감독 구상범  사진
2009년 단편 <택시>
2010년 단편 <초승달>
2012년 단편 <해마가족>
2017년 단편 <아리>
장애인 영화제 PDFF 제18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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