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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F 경선

세이브 미
감독 | 전윤수   제작국가 | 한국   제작년도 | 2018   상영시간 | 17분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세이브 미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노인요양원에서 일하는 직원 장수는 대부분 의식조차 없는 중증 노인병실에서 술을 먹고 노인들에게 장난을 치며 스트레스를 달랜다. 그러던 어느 날, 놀랍게도 노인들의 메시지가 그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다. <세이브 미>는 <식객> <미인도> 등을 연출한 중견 감독 전윤수의 판타지 드라마이다. 거의 식물인간 상태로 삶을 연명하는 노인들이 장수에게 메시지를 남긴다는 설정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요양원의 노인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메시지를 남긴다. 단순히 생명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살아있다고 할 수 있을까, 삶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라고 감독은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질문한다. 유쾌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최은영)
감독
전윤수
감독 전윤수 사진
1971년생.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자 작가. 극영화 <베사메무쵸> <파랑주의보> <식객> <미인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를 연출하였으며 2018년 연출한 단편 <세이브미>로 밀라노국제영화제 단편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1993년 <굿바이 서울 신파>
2001년 <베사메무쵸>
2005년 <파랑주의보>
2007년 <식객>
2008년 <미인도>
2015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장애인 영화제 PDFF 제18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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