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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F 경선

푸른 아이
감독 | 이강구   제작국가 | 한국   제작년도 | 2018   상영시간 | 14분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푸른 아이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선천적으로 푸른 눈을 갖고 태어난 탓에 어린 시절부터 차별받고 살아온 브로커 혜진과 일본인 혼혈로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공허감을 느끼는 지호. 상처받은 두 사람은 뜻밖의 어느 공간에서 함께 하게 된다. <푸른 아이>는 푸른색이 주는 우울과 희망이라는 상반된 감각을 기반으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누아르를 연상시키는 혜진의 이야기와 드라마의 감수성을 보여주는 지호의 이야기는 초반에 나누어져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와서 하나로 합쳐진다. 두 사람이 겪는 냉소와 차별, 폭력과 조롱의 시선이 혜진에게는 분노와 절망으로, 지호에게는 체념과 우울로 표출되는 과정은 감각적인 연출로 인해 리드미컬하게 전개된다. 마치 하나의 섬처럼 동떨어진 이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마지막 순간은 묘한 평온과 카타르시스를 전달해준다. (최은영)
감독
이강구
감독 이강구 사진
1991년생. 영화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영화제작 현장에 참여하는 법도 모른 채 단순히 영화가 만들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히 대학생 영화제작 동아리에 들게 되어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직접 동아리를 만들기까지 하였고 현재까지 동아리를 운영하며 쉬지 않고 단편영화를 만들고 있다.





2015년 단편 <이 별의 일> 촬영, 편집 / 단편 <얼> 각본, 연출, 편집
2016년 단편 <개인시위> 촬영, 편집
단편 <클레멘타인> 원안, 연출, 편집
단편 <여름은 봄이 아니다> 연출, 편집
2017년 단편 <세 사람> 촬영
2018년 단편 <심판자> 촬영
장애인 영화제 PDFF 제18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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