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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F 경선

초승달의 집
감독 | 김재영, 태휘원   제작국가 | 한국   제작년도 | 2018   상영시간 | 89분   장르 | 다큐멘터리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초승달의 집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서울에서 활동하던 연극배우 호섭은 망막 포도막염으로 점차 실명 단계로 들어서고 있는 상태다. 속초로 내려가 극단 소울시어터를 창단하고 후배들과 공연을 올리지만 후배들은 하나둘 서울로 떠나고, 그는 시각을 잃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연극을 계속하려 한다. <초승달의 집>은 오로지 연극에만 몰두하며 인생을 바친 한 남자가 겪는 절망의 과정을 극도로 세밀하게 따라가고 있다. 마치 서서히 차오르는 물처럼 조금씩 그를 절망으로 밀어넣는 실명의 과정 속에서도, 호섭은 끊임없이 출구를 찾으며 앞으로 나간다. 속초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바다의 이미지는 호섭이 느끼는 감정의 파고와 맞닿아있다. 휩쓸릴 듯 위태롭지만 때로는 스스로 파도처럼 부딪치고 넘쳐흐르는 호섭의 모습처럼, 흔들리면서도 결코 후퇴하지 않는 한 인간의 결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작품. (최은영)
감독
김재영, 태휘원
감독 김재영, 태휘원 사진
김재영

2009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2012년부터 인문대학 공연예술학 대학원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2014년, ‘공연에서 사용되는 라이브 카메라’의 미적 효과를 중심 주제로 한 석사 논문을 제출하였다. 2015년부터 배우의 삶과 연기 활동에 관심을 갖고, 다큐멘터리 영화 작업을 시작하였다.

2014 단편 [석모도의 밤]




태휘원

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대학원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2001년부터 영화 아카데미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다수의 단편영화에 연출, 조명, 촬영 등의 역할로 참여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North Texas 대학에서 사진 예술을 전공하였으며, , , 과 같은 제목으로 오브제의 형태와 배치 그리고 사람과 사물 혹은 공간과의 관계, 정해진 시간에서 포착할 수 있는 세계의 다양성과 변화를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2002년 단편 [침대밑] 




장애인 영화제 PDFF 제18회 장애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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