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PDFF 경선

순희
감독 | 엄지수   제작국가 | 한국   제작년도 | 2017   상영시간 | 15분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순희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산골에서 태어나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가족들 뒤치다꺼리에 평생을 보낸 순희는 젊었을 때부터 청력이 좋지 않아 허드렛일만 하며 대부분의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치매는 안정된 그녀의 삶을 혼란에 빠뜨린다. <순희>는 가장 낮은 곳에서 인생을 살아온 한 여성이 치매에 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비극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일상을 유지하려는 순희의 모습을 과장되지 않은 어조로 담담하게 그린다. 가중되는 그녀의 병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지나친 감정과잉으로 흐르지 않는 연출은 오히려 순희가 겪는 어려움이 얼마나 일상적인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종래에는 모두가 겪을 수밖에 없는 인생의 위기, 늙고 병들어 간다는 것이 누구에게도 예외일 수 없듯이, 순희의 삶은 보편적 절망과 희망이 섞여 있는 모든 인간이 겪어내야 할 과정임을 영화는 담담하게 말해주고 있다. (최은영)
감독
엄지수
감독 엄지수 사진
1995년생. 현재 목원대학교 TV·영화학부 학생으로 꾸준히 영화 작업 중이다. 2018년 초단편 <마음을 전하는 우체부>로 제 2회 유한킴벌리 29초영화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7년 단편 [그승] 미술감독
단편 [알베르토] 미술감독
2018년 단편 [필요충분조건] 조연출
단편 [마음을 전하는 우체부]
장애인 영화제 PDFF 제18회 장애인영화제
우[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엔드타워 6차 11층
(사)한국농아인협회 내 장애인영화제 사무국 TEL:02-2038-3187 FAX:02-461-2651~2
copyright(c) 2013. Persons with Disabilities Film Festival. All Rights Reserved
국가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_(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2016.12.09~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