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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F 경선

베데스다 가는 길
감독 | 박 안드레   제작년도 | 2017   상영시간 | 3분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베데스다 가는 길 스틸컷
프로그램노트
베데스다는 성경에서 예수가 중풍 환자를 고쳐주었다고 알려진 치유의 연못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기적이 일어나는 신성한 장소, 믿음과 치유에 대한 간절함을 마치 한 편의 우화처럼 보여주는 이 영화는 지체장애인 태일과 시각장애인 대성이 서로의 눈과 다리가 되어 베데스다 연못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적인 연출을 통해 그리고 있다. 영화는 어쩌면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스러운 길을 따라가며 희망을 찾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지난한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짧지만 강렬한 이미지들은 대사가 없는 이 영화의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킨다. 마치 타르코프스키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미니멀한 연출, 구도자들의 여행과 자연의 대비가 인상적인 작품. (최은영)
감독
박 안드레
감독 박 안드레 사진
1990년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졸업. 영화산업실무교육센터 8기 연출전공 수료.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 언더그라운드플러스 영화 연출 제작과정 수료. <베데스다 가는 길>로 제2회 기독교단편영화제 우수상 수상.




2012년 단편 [맑은그림]
2018년 단편 [sf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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